보통 선입견으로 다들 

차량 주행거리를 10만Km를 넘기거나

20만 Km에 근접하면 보통

썩차 폐차해야 한다고 많이 생각한다.

 

그런데 거기에 하이브리드??

이거는 당장 굴러다니는 폭탄이라고

가따 버리라고 한다. 

 

 

 

정말 사실일까??

 

 

 누가 칼 들고 협박하지도 않았는데

몸소 직접 경험해보려 한다 

 

 

또한 차알못도 쉽게 할 수 있는

중고 차량 구매 과정, 방법까지!

 

 

 

 

 

 

 

 

 

 

 

본인은 6개월 전 신차를 출고했었다.

 

그런데도 

 

진짜 중고 차량 잘못 구매하면 존나 망하는지

몸소 경험하려고 한다. 개똘아이.. 

 

신차를 구매하면 무족건 좋다.

이 세상 믿을 거 없다 오직 신차뿐이다.

 

그 신차마저도 뽑기 운에 실패하면 개고생한다. 

 

 

 

 

중요하니까 두 번 말했습니다!

 

 

하지만 중고차는??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다. 

 

중요해서 두  번 말하지만 무리해서라도

신차를 고집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자동차에 대한 엄청난 지식이 있지 않은 이상

 

중고차 특히 주행거리가 많은 차량은

결코 결코 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지마 그냥....

 

 

 

 

 

 

 

첫 시작은 주행거리가 하드하게 많은 LPG 차량

또는 수입 외제차를 보고 있었다.

 

하지만 LPG 차량의 경우

난이도가 너무 낮은 편이었다. 

 

택시 부활한 LPG 차량을

자주 접하기도 했으며

 

심지어 지인들 대부분 차량이

택시 부활한 LF, K5 이런 것들...

 

 

 

차에대해 좆도 모르면서 개소리하고있음

 

 

그렇다고 해서 수입 외제차를 사기에는

우리한테 알려진 몇 가지의 사례만 봐도 알 수 있다. 

 

다들 보증기간이 끝난 수입 중고차를 풀 할부로 구매할시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

 

정말로 흔하게 보인다.. 

 

사실 개쫄아서 못하는 거다. 차알못에 수입 중고차는 나가 뒤지라는 소리

 

 

 

그런 도중 하이브리드차량

 

특히 년식과 키로수가 오래된 차량의 인식이

정말로 정말로 좋지 않음을 확인했다.

 

심지어 보증기간 넘어가면 배터리를 수명이 끝나

수리비를 폭탄 맞는다는 말은 

 

누구나 앵무새처럼 하는 말이다. 

 

 

 

 

 

 

 

 

 

내가 차량을 골랐던 방법 

 

 

 

 

싸고 좋은 중고차를 구하는 방법??

 

절대 그런건 없다 ㅋㅋㅋㅋ

 

 

싸고 좋은 중고차는 이미 매입하는 상사에서

본인들이 타거나 ,

주변 지인 우선권이 존재한다. 

 

나 같은 아는 사람도 없고 지식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은

 

그렇게 걸러지고 걸러진 걸레짝 같은

차량만이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심각한 디지털 풍화

 

 

 

왜 중고차 사이트에 저런 키워드를 넣었을까??

 

1인 신조는 무엇일까??

 

 

한 명이 끝가지 차량을 이용했다는 말이다 

 

그렇다! 

 

 

그럼 그 반대는? 

이러저러한 사람들이 탔을 수도 있는 차량이다. 

 

본인이 차라고 생각해보면

 

여러 명이 돌려 타는 것 , 한 명이 끝가지 타는 것...

 

선호하는 쪽을 고르는게 좋다. 

 

렌트 이력이 있다고 해서 무족건

나쁜 차는 아니다. 썩은 차도 아니다

 

오히려 더 꾸준한 지속적 관리 및

유지보수 청결을 유지할 수도 있다.

 

하지만 본인이 차라고 생각 해보고 판단해보자 

 

 

 

 

 

첫 시작은 K5 하이브리드 1세대로 생각했다.

 

일단 차량의 금액을 알아봐야 한다.

 

사실 제일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는 건

보험 개발원에서 차량 잔존가치가 곧

 

내가 구매하거나 판매할 금액의

기준치가 된다 생각한다.

 

또한 차량 판매 예상 금액을 지원하는

 

각종 차량 관리 앱도 있다. 

 

거기서도 대략적인 차량의 시세를 조회할 수 있다. 

 

 

 

그래도 일단 제일 낮은 가격의 차량 매물을 확인해보면

 

????

 

성능점검 및 보험 이력을 볼 수가 없다.

 

과연 이 차를 믿을 수 있을까? 멀쩡한 차인가?

 

라고 쓸데없이 생각하지 말고

 

잘 모르면 걸러야 한다.

 

 

 

최근 년식 그리고 낮은 키로 수일수록

 

약 1000만 원에 근접하며

 

15년도 이전 차량과 10만km가 넘는 차량은

 

대략 700만 원 정도로 확인했다.

 

여기서 차량 사진을 보면서

나한테 필요한 옵션이 있는지 체크를 한다..

 

보통 인터넷에서 차량 고르는 데만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심지어 차량을 골랐다고 해도

 

지역이 맞지 않거나 차량을 보러 가기 힘들거나

 

기타 등등 다른 차를 타고 싶거나 하는 이유로

 

차 고르는 게 쉽지가 않다.

 

본인도 심지어 K5를 실컷 알아봐 놓고 결국

 

쏘나타를 구매한 경우가 그 케이스다.

 

저런식으로 시간 있을때 마다 하루종일

 

중고차 사이트에 들어가

 

지역/ 가격/ 년식/ 옵션/

주행거리등을 계속 비교하면서 

 

나와 맞는 차량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 뿐이다.

 

사고 유무??

 

프레임을 먹었는지 손상이 있는지??

 

전손이력??

 

침수???

 

 

 

 

백날!!!!

 

인터넷 보험기록 성능기록 뒤져봐도

아무것도 건질 수 없다!

 

진실은 오직.... 직접 마주하는 일 뿐이다. 

 

 

 

 

 

 

물론 운이 졿으면

실제 성능기록표와 동일한 차량을 

 

구할 수 있습니다.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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